
19일 고창문화도시센터에 따르면 문체부는 법정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정책 완성도와 실행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지난 2022년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거점공간을 활용한 제3회 치유문화축제 성공적 개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프로그램 모델링 개발(총 1,602명 수혜, 참여자 만족도 93.86점)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이런 성과를 발판으로 ▲전통예술체험마을 공간 조성 및 활성화 ▲고창형 치유문화예술교육 운영 ▲계절 연계형 치유문화축제 고도화 등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3년 연속 우수도시 선정은 행정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라는 고창만의 자산에 치유문화를 더해 주민들의 삶을 보듬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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