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열린 말씀대성회, 온·오프라인으로 4000여명 참여

이영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0 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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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전주시 팔복동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열려

 

[전주=세계타임즈 이영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지파장 최중일·이하 신천지 도마지파)가 지난 19일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목회자, 신앙인, 언론인 4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19일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계시실상 성취 증거’를 주제로 최중일 지파장이 강연하고 있다.

 

강의자로 나선 최중일 지파장은 ‘계시 성취 실상 증거’라는 주제로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뤄진 실상을 일목요연하게 전했다.

최 지파장은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에는 계시록을 더하거나 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며 “요한계시록의 실상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그 기준대로 바르게 신앙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계시록이 이뤄질 때는 사건의 현장이 실제로 나타나야 하며, 그 현장을 온전히 보고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는 사역자로부터 바른 증거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천지 전주교회와 말씀 교류업무협약(MOU)를 맺은 한 목사는 이날 강연을 듣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것을 보고 성경 말씀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볼 필요성을 느꼈다”고 전했다.이처럼 현재 신천지 전주교회는 10개 이상의 도내 개신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말씀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 세미나에 참석한 나윤재(32·남·완산구 삼천동) 씨는 “계시록은 어려워 평소에 볼 생각을 전혀 안 했는데 세미나에서 연극으로 재밌게 설명해 줘서 이해가 쉬웠다. 다음에는 여자친구를 데리고 와서 같이 보고 싶다”고 전했다. 

19일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계시실상 성취증거’를 주제로 한 말씀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한편 행사 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간단 설문에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있다는 응답이 42.3%, 긍정적 인식이 37.2%였지만, 행사 참석 후 ‘부정적’이 10.4%, ‘긍정적’이 69.1%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설문 결과에 대해 전주교회 관계자는 “설문으로 알 수 있듯이 성경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육하원칙에 가르쳐주기 때문에 일단 말씀을 한 번 접하고 나면 그 내용과 진정성에 감탄하는 경우가 많다”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교회의 문이 열려 있고, 또 앞으로 다양한 초청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만큼 많은 지역 주민이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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