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해 12월 구청에서 열린 '동작 S클래스'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대학교 재학생에게 공부 비법을 듣고 배우며, 입시 고민을 해결하는 ‘동작 S클래스’가 2026년에도 계속된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꾸준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 해당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6년 첫 ‘동작 S클래스’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 재학생이 일일 멘토로 참여해 자신만의 학습 노하우를 공유한다.
먼저 ▲학교생활에 AI 똑똑하게 활용하기 ▲수학 공부법을 주제로 한 공통 멘토링이 진행되며, 이후 소규모(2~4인) 그룹으로 나눠 ▲나에게 맞는 공부법 찾기 ▲진로·학과 선택 방법 등 1:1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진로 코칭이 이어진다.
아울러 함께 참석한 학부모를 위한 강연도 마련돼 ▲생활기록부 작성 요령 ▲내신 성적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멘토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자연과학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등에서 전공한 학문을 바탕으로 양질의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8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5일(월) 오후 2시부터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정책과(☎02-820-9187)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S클래스가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 향상과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