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4: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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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4.10. 35일간 도로사면 등 66개소 점검 실시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은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이 관리하는 옹벽, 교량 및 터널, 도로사면 등 6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 침하, 배수시설, 토사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강화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시설물은 드론, 액션캠 등을 활용해 빈틈없는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인 발견 시 출입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즉각 시행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해빙기는 작은 손상도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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