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순임 명상화 작가, 부산 백스코 전시장에서 명상화의 만다라 연작 전시 개최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4 14: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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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백순임 명상화 작가가 5월 5일부터 7일까지 약 3일간 부산 백스코 전시장에서 명상화의 만다라 연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만다라는 불교에서 연꽃이라고도 불린다. 연꽃의 깨끗함으로 상징 삼아 부처 마음이 아무 무명도 없어서 어떤 때도 묻지 않은 청정한 빛 – 무구정광(無垢淨光) - 인 것을 말하려는 것이다. 불교 미술의 만다라는 바로 그 빛을 그린 그림이라 할 수 있다.

 

만다라라는 낱말 자체는 "원(圓 · circle)"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만달라(मण्डल Maṇḍala)를 음역한 것으로, "본질을 소유한 것"이라는 의미이다. 만다라를 그릴 때는 원을 - 또는 사각형, 세모를 사용하기도 해서 – 밑그림 삼고서 여기에 대일여래(大日如來)를 중심으로 하여 여러 부처와 보살을 배치해 그린다. 그렇게 그려지는 만다라화는 수많은 부처와 보살이 충만해 있음을 그린 그림이어서 취집(聚集)이라고도 불렀다. 본질인 빛이 고밀도 상태인 것, 즉, 광명을 그림에 담았다는 의미이다.

 

 

백순임의 만다라 연작은 전통적인 만다라화의 형식에서 벗어나 있는 모습이다. 빛이 본질인 것을 살리고 부처와 보살은 본질인 빛을 가리킨 페르소나(persona)라고 보기로 생각한 듯하다. 하지만 연꽃에나 비유할 아무 무명도 없는 청정한 빛을 담아가진 선화(禪畵)이며, 그림 중에 ‘빛’이 농밀해서 나름의 방식으로 ‘취집’을 성취해 간다고 알 수 있다. 그림 앞에 멈춰 그림이 보여주는 고요에 주의를 기울이면 그렇게 한 사람의 마음에서 마치 명상이 매우 깊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단지 시선을 그림에 준 것에도 느낌이 반응하는 현상이 있는 것은 백순임의 그림을 명상화라고 특별히 이름하여 부르게 되는 이유이다.

 


한편 백준임 명상화 작가는 아래와 같은 프로필을 가지고 있다.

- 개인전 14회

- 회원/ 단체전 100여회

2023년 한국예총 공로상

- 2022년 제23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서양화부문)대상수상

2021년 제9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예술문화부문)대상

- 34회. 대한민국미술대전 회화부문 특선

- 36회. 현대미술대전 회화부문 대상수상

2023. ART BUSAN2023전 출품

- 2022. 한국:베트남 수교30주년 초대전

- 2022. 백순임 명상화 초대개인전(마로니에갤러리)

- 2021. 밝고,맑은,평안 백순임 명상화 초대개인전(로운갤러리)

2019. 백순임 명상화 초대 개인전(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9. 백순임 명상화`이슬속에 만다라`초대개인전(신상갤러리) BBS.BTN 방영

2018. 백순임 명상화 초대개인전 (M갤러리)

2018. “그림으로 만나는 명상화작가 백순임”서울경제TV방영(조형구의 트랜드핫이슈)

2018. 백순임 명상화 초대개인전(중국 연길문인미술관)

2018. 국제불교문화트렌드페어 초대개인전(코엑스)

- 2018. 미국 네바다주 G20 “아시안 문화의 날”기념 초대개인전 (5개상 수상)

2018. LA Invitation to Virgil America 개인전

2017.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초대전 (아트전시관)

- 2017. 한국미술협회전 (예술의 전당)

- 2016. 백순임 초대 개인전(알파갤러리)

- 2014. 프랑스-한국현대미술초대전

現 (사) 한국미술협회 이사

(사) 현대한국화협회이사

(사) 종로미술협회 수석부회장

(사) 국전회 회원

(사) 한국예총 종로지부 이사

(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사) 현대미술대전 초대작가/심사위원

명상화작가/시인

백순임 명상화 갤러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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