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제240회 임시회 중 현장 의정활동 실시

이호근 / 기사승인 : 2023-07-15 14:31:43
  • -
  • +
  • 인쇄
회야댐 및 생태습지, 다함께돌봄센터, 산하 오수중계펌프장 현장점검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해)는 14일 제240회 임시회 기간 중 회야댐 및 생태습지(울주군), 다함께돌봄센터(북구), 산하 오수중계펌프장(북구)을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회야댐 생태습지 일반시민 개방 전 준비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실태 전반 △산하 오수중계펌프장 증설공사 진행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환경복지위원회는 시 관계부서와 함께 회야댐 및 생태습지를 방문하여 회야정수사업소 운영 현황, 정수시설 관리, 개장 준비상황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펴봤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약 5만㎡의 연꽃과 12만 3000㎡ 부들·갈대 등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만큼 평소에 보지 못한 동식물과 수림이 우거진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사진촬영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영해 위원장은 “생태습지는 수생식물과 연꽃의 개화시기에 맞춰 한시적으로 개방하므로 여름이면 약 4천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갈 만큼 관심이 많다”며 “상수원 보호구역의 자연보전을 고려한 수질보호와 방문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두 번째는 북구 송정복합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하여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위원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보편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라며 “더 가까운 곳에서 가정과 개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지대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강동지역의 늘어나는 하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강동하수처리시설 증설과 연계한 산하 오수중계펌프장 증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안전한 공사 시행을 당부했다.

환경복지위원들은 “강동하수처리시설 증설에 이어 오수중계펌프장 증설이 완료되면 훨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가 가능해져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복지위원회는 지난 1월 ‘2023년도 환경복지위원회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을 시작으로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울산양육원, 울산수목원 등 현장 의정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
5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