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시니어클럽=세계타임즈 이상호 기자] 완주시니어합창단은 지난 5월 13일 삼례로스터리카페에서 창단 3주년을 기념하는 카페콘서트를 가졌으며, 오는 11월 22일(금), 오후 3시 우석대학교 본관 스카이23에서 완주시니어클럽이 주최하고 완주시니어합창단이 주관하는 완주시니어합창단 "가장 아름다운 노래" 가을콘서트를 완주군 후원으로 연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늦가을의 정취가 무르익어가는 멋진 계절에 완주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노래하는 완주시니어합창단이 가을콘서트를 갖게 되어 군민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한다며, 많은 참석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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