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이진화 기자] (주)터치온과 한국노총마산지부(장원혁의장)가 K-디지털플랫폼(대표 이재일)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주)터치온이 개발한 K디지털플랫폼을 한국노총마산지부의 조합원들에게 생활 속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약 2만 5천여명의 조합원들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형 메신저를 통해 조합원들은 상호간 메신저 사용만으로 리워드를 쌓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용처에서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한국노총마산지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주)터치온은 K디지털플랫폼의 기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업 간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업은 조합원들의 만족도 향상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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