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먼저 ▲탈취탑 설치 ▲악취 저감 미생물제 지원 ▲음식점 미세먼지 및 악취 방지시설 지원 등 총 9개 분야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월 중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이러한 지원책과 더불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지도·단속도 병행한다. 시는 악취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은 물론 사법 처분까지 진행하는 등 엄격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인악취포집기 5대를 주요 악취 발생 우려 지역에 추가로 설치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악취가 취약 시간대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평일은 물론 주말과 심야 시간대에도 ‘악취대응반’이 순찰을 돌며 감시 활동을 펼친다.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원인을 파악하고 조치하는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악취 민원 처리에 속도를 내고 저감 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과 상습 위반 시설에 대한 강력한 단속, 현장 중심의 24시간 대응이라는 입체적인 전략을 통해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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