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2025년 8월 30~31일까지 열렸다.
8월 31일 열린 eN1 클래스에서 금호 SLM의 이창욱이 eN1 클래스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노동기는 김영찬과 경쟁끝에 2위에 올랐다.
eN1 시상식이 열렸다.(사진:방춘재)
이창욱은 12분 10초 278로 우승했으며, 노동기는 12분 13초 955로 2위, 김영찬은 12분 14초 202로 3위를 했다.
현대 N페스티벌 3라운드는 9월 13~14일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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