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보훈수당 일괄 인상 이달부터 지급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3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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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 예우확대와 보훈 문화 확산에 노력 -

[세계타임즈=영동군 이현진 기자] 충북 영동군은 올해부터 참전유공자와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월 23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자는 참전유공자 및 배우자 753명, 전몰군경 유족 54명, 독립유공자 유족 15명, 보훈대상자 91명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도리이며, 이번 수당 인상으로 유공자 사망 후 남겨진 유족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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