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기관 협의회 개최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8 17: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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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도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방안 논의
- 도와 시군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액 4조 9,770억 원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8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남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촉진하고 판로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명희 경제기업과장이 주재, 하혜미 경남여성경영인협회장, 이풍부 경상남도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최말경 경남벤처기업협회 이사, 김서연 ㈜아이손 대표와 18개 시군 공공구매 담당과장 등 협의회 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시책으로 중소기업자와의 우선조달계약제도, 조합추천 수의계약제도 등을 논의하고, 공공구매 활성화 사업, 구매실적, 공공구매 시 문제점 등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중소기업·도내 제품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시군 공무원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비율제도*에 따라 도와 시군은 올해 목표액 4조 9,770억 원 달성을 위해 중소기업제품 구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도내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각종 공사의 실시설계 단계부터 도내업체를 선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목표비율제도) 공공기관이 연중 구매총액 중 일정비율 이상을 중소기업제품 및 기술개발제품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 


한편, 도는 도내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해 국내전시회 참가지원,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을 위해 구매실적을 도 누리집에 매년 게시하고 있다.

경남도 우명희 경제기업과장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성장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도와 시군이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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