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부흥의 중심지로 떠오른 김포교회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17: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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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곽종렬 지파장이 신천지 김포교회를 방문해 설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김포교회]

지난 1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위치한 신천지 김포교회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곽종렬 지파장이 방문해 성도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왕성한 행보와 한 해 60회 이상의 국내 지교회 순회하는 모습을 본받아 진행됐다. 이날은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신앙의 열정을 북돋우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신천지 김포교회 성도들은 곽 지파장의 방문을 뜨겁게 맞이했다. 교회 주변은 오랜만에 북적이며 들뜬 분위기가 감돌았다. 이날 활기로 가득 찬 교회의 모습에 지역 주민들도 관심을 보였다. 한 성도는 “곽 지파장님의 방문 소식에 큰 기대를 안고 준비했다. 설교를 들으면서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고 더 단단히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곽 지파장은 설교를 통해 신천지 김포교회가 청년 중심 교회로서의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격려하며 “신천지 김포교회는 신앙과 사역에서 뛰어난 열정을 보여주는 교회로, 앞으로 더 큰 부흥과 성장을 이룰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의 사역은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기억하고 이를 지역 사회와 성도들에게 실천하며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지난 1일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곽종렬 지파장이 신천지 김포교회를 방문해 설교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김포교회]

특히 그는 설교에서 “노아 시대를 기억하라”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노아의 가족처럼 구원받는 자는 하나님 말씀대로 행한 자들이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성도들에게 자신을 돌아볼 것을 권유했다.

 

또한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다. 모두가 맡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하며 영광을 돌리자”고 당부했다.

 

곽 지파장의 설교는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남겼다. 한 청년 성도는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제 삶의 방향과 신앙의 자세를 다시 점검하게 됐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잊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성도는 “곽 지파장님의 말씀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교회가 더 큰 부흥을 이루고,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함께 이루어나가는 도구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곽종렬 지파장이 신천지 김포교회를 방문한 가운데 신동국 담임 강사가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김포교회]

설교는 신동국 담임 강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신 담임은 “곽 지파장님의 방문은 신천지 김포교회 성도들에게 큰 격려와 동기 부여가 됐다”며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보여주신 성도 사랑을 본받아, 우리 교회도 지역 사회와 성도들에게 사랑과 신앙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 지파장은 설교를 마무리하며 “이만희 총회장님께서도 93세의 연세에도 전국을 순회하며 성도들과 말씀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실천하고 계신다. 우리는 이러한 열정을 본받아,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을 해내는 성도들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의 메시지는 신천지 김포교회 성도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기며 새로운 다짐과 열정을 불어넣었다.

 

신천지 김포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교회 내부뿐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성장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기반을 다졌다. 앞으로 신천지 김포교회가 청년 부흥과 지역 발전을 중심으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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