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남부권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 위한 의정활동 공로 인정 -


[충남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16일 개최된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확산시키고,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기초ㆍ광역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생활편익 확대 ▲공동체역량 증대 등 7개 부문을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상근 의원은 ‘충남 서부권 필수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형 의정활동’을 주제로 응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자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종합병원 내 24시간 소아응급진료센터 설치’를 공식 제기한 바 있다. 특히 병원 건립 과정에서 중도금 53억 원 미납 리스크를 공개 점검하며 집행부에 의료안전망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는 등 서남부권 70만 도민의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4월에는 상임위원회에서 내포신도시 종합병원 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되어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하자, 이 의원은 법정절차에 따른 본회의 재상정을 주도하고 40여 명의 동료 의원을 일대일로 설득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 재석 45명 중 찬성 32명으로 안건을 가결시킴으로써 내포 종합병원 건립 추진의 결정적 전환점을 마련했다. 총 사업비 2,500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직접 수혜 주민 약 20만 명을 포함해 충남 서남부권 6개 시군 주민 약 70만 명의 의료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오랫동안 홍성군과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간절히 바라왔던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주민의 건강권과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 내포 종합병원이 차질 없이 완공되어 서남부권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상근 의원은 제6ㆍ7대 홍성군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제7대 전반기 홍성군의회 의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제12대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충남 교육 현안과 지역 의료ㆍ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