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철 의원 “공주 송선·동현지구 2‧3차 개발 서둘러야”

이현진 / 기사승인 : 2026-03-24 17:22:11
  • -
  • +
  • 인쇄
- 5분 발언서 공주역 중심 미니신도시‧산업단지 조성 구체화 촉구 -
- 송선‧동현지구와 공주역세권 연계한 충남 남부권 성장거점 육성 강조 -


[충남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남도의회 고광철 의원(공주1·국민의힘)은 24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공주 송선·동현지구 2‧3차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고, 공주역을 중심으로 한 미니신도시‧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구체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 의원은 “송선·동현지구는 공주시의 도시 확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이자, 공주시 미래 발전을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현재 1차 개발은 진행되고 있지만, 2차와 3차 개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개발을 기대하며 기다려 왔다”며 “이제는 계획과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송선‧동현지구 개발과 공주역세권 개발의 연계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2025년 10월 두마~노성 지방도 확·포장 공사 착공식에서 김태흠 충남지사가 공주역 인근 산업단지 조성과 역 중심 미니신도시 조성 계획을 언급한 점을 상기시키며, 공주역 중심의 새로운 도시 성장축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송선‧동현지구 개발이 속도를 내고 공주역세권 개발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공주역 중심 미니신도시와 산업단지 조성 계획도 실질적인 추진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송선‧동현지구 개발은 공주역 활성화는 물론 충남 남부권 성장거점 육성의 핵심 축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고 의원은 충남도를 향해 송선·동현지구 2·3차 개발 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행정 절차와 기반시설 구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주역 중심의 산업단지와 미니신도시 조성 계획을 보다 구체화해 공주시가 충남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지금이 바로 공주시 미래를 준비할 중요한 시기”라며 “도시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송선·동현지구 2·3차 개발과 공주역 중심 미니신도시 조성 사업을 더 이상 늦추지 말고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