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호 도의원, “시설 아닌 집에서 돌봄” 재가노인복지 지켜낸 공로…감사패 수상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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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예산 복원, 재가노인지원서비스 기관 운영 안정과 발전 기여
살던 곳에서의 삶 지키는 돌봄정책… 고령사회 재가복지 핵심 역할 강조
돌봄통합 흐름 속 재가복지 강화 필요성 제기

 

▲고준호 경기도의원.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원(국힘, 파주1)이 지난 1일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권리’를 지키기 위한 재가돌봄 정책과 예산 복원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협회장 이종화)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는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를 방문해, 파주시 은빛사랑채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고준호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경기도가 삭감했던 2026년도 재가노인복지 예산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고준호 의원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이 평가되며 수여됐다.

특히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 탄현면 소재 주야간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재가노인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기반 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준호 의원은 “이제 돌봄은 시설 중심이 아니라, 살던 곳에서 지속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재가노인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3월 27일부터 전국 시행된 돌봄통합법 등 초고령사회 대응 흐름을 고려할 때, 재가복지와 주야간보호 기능은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예산과 제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게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고준호 의원은 “현장에서는 여전히 인력 부족, 운영비 부담, 서비스 간 연계 미흡 등 구조적인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재가노인복지는 역할을 충분히 확대하기 어렵고, 돌봄통합 역시 장기요양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확장에 한계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고준호 의원은 “정치는 ‘말씀해 달라’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하기 전에 먼저 찾아가 해결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어르신 돌봄은 국가와 지역사회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을 지키며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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