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자산관리법인” 저금리시대 은행을 대체할 새로운 투자, 대출로 각광을 받으며 ‘펀한펀딩’ 고공행진. 해외진출 투자 ‘청신호’

김남용 / 기사승인 : 2017-02-08 1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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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김남용 기자]핀테크는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Technique)가 결합된 합성어로 모바일을 통한 결제, 송금, 자산관리 등 금융과 IT가 융합된 산업을 의미한다.

 


 핀테크는 처음에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해외 송금과 온라인 결제 위주로 시작되었으나,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개인적으로 모바일 결제를 하고, 나아가 자산 관리까지 가능하게 하여 영역이 다양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금융환경이 급 변화됨에 따라 핀테크가 금융산업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펀한펀딩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 투자처는 물론 세계경기불황속에 대한민국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펀딩을 시작 최근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도 하다.



 펀한펀딩은 그동안 한류의 본원지인 일본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신흥국가를 중심으로 진출 글로벌마케팅에 적극 나서면서 국내 핀테크 금융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유망 금융서비스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렇게 신뢰를 바탕으로 고속성장을 하고 있는 핀테크 전문회사인 펀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최근 P2P업계 최초 해외은행인수에도 적극 나서면서 관련업계가 주목을 하고 있기도 하다.


 필리핀현지은행 인수가 마무리되면 은행 지분을 60% 확보할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인수가 마무리되면 필리핀 고르도바시에 본점, 세부에 지점을 개설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현재준비가 한창이다.


 지분 확보와 함께 불법송금 제도권 흡수 등의 업무로 발생되는 수수료수익은 자동차할부 및 주택할부지원 등 교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지원에 일정부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지며 약1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는 것이 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시너지효과로 부동산업무와 투자컨설팅, 국제투자보증업무, 일반 여수신업무 등의 수익으로 약80억원 정도의 고수익도 기대가 된다고 한다.


 이러한 펀한펀딩의 해외진출은 한국의 핀테크금융산업의 성장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그동안 핀리핀의 세부와 고르도바시는 펀한펀딩의 P2P금융 사업추진력을 높이 평가하여 왔다.

 

▲ © 세계타임즈

 

그 결실을 맺기 위해 펀한펀딩은 실무에 능한 전문IT팀과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 온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그 결과 온라인상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을 하였다. 

 


 신용 대출, 투자 / 부동산 대출, 투자로 나누어 관리 페이지를 분리시켜 시스템의 정확한 정보를 통한 빅데이터를 구축을 했다.

 

그 결과 고르도바시에서 펀한펀딩의 전문성을 인정, 협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하였는데, 그 이유는 “업계 최초로 가장 안전한 해외 펀딩을 구축한 회사로 평가되었으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 발전을 하고 있는 고르도바시의 발전을 같이 도모 할 수 있는 유망한 기업으로 주목 받을 수 있는 라이징회사”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게 되었다는 것이 세부와 고르도바시의 한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필리핀 고르도바시’의 시장인 ‘테체 씨토이 조’는 “‘펀한펀딩’이 그동안 구축해온 정확한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르도바시의 개발에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분석으로 ‘펀한펀딩’P2P의 강점을 살려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또한 ‘펀한펀딩’ 직원들의 책임감 있는 업무능력을 인정 협약을 요청하였다”고 밝히면서 향후 고르도바시의 성장발전에 ‘펀한펀딩’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한다.


 KH자산관리법인‘펀한펀딩’의 노단비 대표도 “필리핀은 현재 동남아시아국가 중 상대적으로 경제 펀더멘탈이 양호하고 금융시장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국가다”라며 긍정적인답변과 함께 이를 계기로 한국과 필리핀과의 경제, 문화교류와 함께 민간외교 역할에도 기여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는 필리핀 정부도 믿고 보증할 수 있는 사업 군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겠다는 뜻으로 일종의 약조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현재 ‘펀한펀딩’에서는‘필리핀의 세부 고르도바시’ 의 가비호텔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는데 이회사의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볼 수 있다고 한다.


 필리핀 고르도바시와 독점 MOU체결과 동시에 엠버서더 호텔건립에 30억원 투자금 유치에도 성공, 고르도바도시 도시재개발 시너지효과로 관광과 비즈니스를 겸비한 호텔로 엠버서더 호텔 일부는 수익형 호텔로 분양을 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주상복합처럼 상가를 임대하여 고수익을 창출, 안정적인 수익에 기대가 모아지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추후 카지노도 입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르도바시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가 공간을 임대하여 기본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며, 프랜차이즈 카페 등을 적극 유치하여 F&B수익도 극대화 할 예정이다.


 호텔의 사업 예정지 또한 중요한 포인트 인데 현재 포화상태인 막탄지역 관광시설이 고르도바로 이동 중인 상황이며 제3다리 건설, SM, GAISANO, EDVIE등의 간척사업, 뉴타운 프로젝트, 해안가도로개발 등이 사업 예정지에서 진행 중 이다.


 2015년 필리핀 관광객은 약 530만명 정도이며, 세부 관광객은 약 130만명으로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다. 이에 따르는 필요 객실 수는 약5,500여개 정도이며 현재 막탄, 고르도바 지역 내 객실 수는 약2,500여개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타 국가에 비해 호텔 및 리조트 숙박비가 상대적으로 높다. 짧은 비행거리와 저렴한 항공료, 영어사용 가능이라는 큰 이점만으로도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이여서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기업신용 뿐만 아니라 필리핀 세부, 고르도바시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여 고르도바시의 유일한 비즈니스 호텔 건축 사업비투자자모집은 국내투자자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주목을 받으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프로젝트다.


  금융과 IT가결합된 P2P대출을 이용하면 10%대의 중 금리 대출 가능


 우리나라에서는 비금융기관의 금융 산업진출 및 시장 확대가 더딘 상태지만 경제여건과 ICT기술의 발전은 빠르게 지속되고 있어 핀테크의 발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의 자문을 통해 축적해온 기업의 재무구조, 주식, 자산 등에 대한 분석 및 평가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발 빠른 대응을 통해 기업고객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펀한펀딩’의 노단비 대표는 젊은 CEO라는 강점을 내세워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P2P금융 펀딩을 20, 30대 젊은 사람들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다 새롭고 톡톡 튀는 전략으로 펀드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윤리경영, 책임경영, 투명경영으로, 수익을 창출 투자자에게 돌려 드린다는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고 한다.


 특히 금융 자산관리 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하면서 관련업계로 부터 국제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친화력과 함께 책임감이 강한 CEO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노대표가 국내 유망벤처기업발굴과 지원의 일환으로 심혈을 기울여오고 있는 프로젝트 중에는 오픈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목표금액의 30%를 달성한 대한민국 중소기업 살리기 크라우딩펀딩이 있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의 항공산업, 방위산업, 자동차산업의 3개 분야의 유망한 벤처기업을 발굴 투자업무를 진행을 하고 있으며 관련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연6%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들은 5만원의 소액부터 이용이 가능 하다고 한다.


 이러한 성과는 ‘펀한펀딩’만의 독보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에게는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 할 수 있으며 또한 대출고금리 이자로 불안한 고객들은 낮은 금리로 안심하고 이용 할 수 있어 ‘펀한펀딩’의 P2P시스템이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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