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의회,유은희·이정수·오한숙 의원 5분 자유발언

이채봉 / 기사승인 : 2024-06-10 17:50:18
  • -
  • +
  • 인쇄
- 제25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다양한 구정발전 의견 개진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중구의회(의장 윤양수)는 제25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은희·이정수·오한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유은희 의원은 중구에 거주하는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주제로 5분자유발언에 나섰다.

유은희 의원은 관내 장애학생이 총 500명에 이르고 있으나 지역에 특수학교가 없어 타구의 특수학교를 찾아다니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특수학교 신설을 추진 중인 시교육청 등과 함께 특수학교 부지 마련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에 나서줄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또 특수학교 과밀포화상태로 인해 일반 학교에 다니고 있는 관내 장애학생들이 358명에 달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을 확충하고,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의 장애학생 교육권 증진에 힘써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
 

 

이어서 이정수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조정에 관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논의해 개선점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정수 의원은 대전중구의회가 매년 10월경 제2차정례회에서 전년도(11월,12월)와 당해연도(1월~10월)가 혼재된 2개의 회계연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어 내실있는 감사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직전 회계연도 1월부터 12월까지를 감사기간으로 하는, 하나의 회계연도에 대한 온전한 행정사무감사를 제1차정례회에서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 의회와 집행부의 총의를 모아 개선점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발언대에 선 오한숙 의원은 중구 관내 노후된 어린이공원의 우범지대화가 우려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하며, 어린이공원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시설물 및 안전장치 개선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또 향후 어린이공원 설치시, 필요하다면 대체부지 확보를 통한 계획변경과 중장기종합계획 수립을 통해서라도 구민의 접근성과 활용성이 좋은 위치에 어린이공원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어린이공원 조성의 필요성을 당부하며, 현재 획일화된 형태에서 벗어나 타지자체의 우수사례와 같은 체험형 테마공원 형태로 어린이공원이 탈바꿈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