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등포구의회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행정위원회와 사회건설위원회가 공동으로 방문한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에서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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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는 '삼공식탁'을 현장방문하여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
계속해서 영등포 지역자활센터의 한그릇 도시락 배달 사업을 운영하는 삼공식탁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위원들은 자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하고, 다회용기 사용 및 수거를 통해 생활 쓰레기 감소에 동참하려는 노력 역시 의미 있는 시도라고 덧붙였다.
차인영 위원장은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은 영등포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교육·문화 공간으로, 지역자활센터와 삼공식탁은 우리 사회의 취약 계층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현장으로서 각각의 역할이 분명한 시설들"이라며 "오늘 현장 방문한 시설들이 구민의 삶과 맞닿은 공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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