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현장방문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24 1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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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 영등포구의회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행정위원회와 사회건설위원회가 공동으로 방문한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에서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한 행정위원회 위원들이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 등을 보고받고 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곳곳을 살핀 위원들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개관 전까지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내부 환경을 이용자 눈높이에 맞게 세심하게 조성해줄 것을 주문하고, 대체육관의 경우 척사대회 등 동 단위 주민 행사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대관 운영 방안을 폭넓게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양송이 위원장은 "두 시설 모두 구민들의 염원이 담긴 곳으로서 각각의 설립 취지에 맞춰 구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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