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중구 학성동 192-25에 들어선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45.81㎡ 규모로 1·2층은 베이커리 카페, 3층은 스튜디오·파티룸, 4층은 공유형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1·2층 베이커리 카페는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과 음료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매체 예술(미디어아트)과 연계한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학성가구거리 안내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3층은 파티룸 대여 및 가구거리 상품 촬영 공간으로, 4층은 학성가구거리 상인회 사무실 및 공유 사무실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212억 원을 들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군계일학(群鷄一鶴), 학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및 주민 소통 공간인 ‘학성꿈마루’ 건립 △어르신 사회 참여 지원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백시니어센터’ 운영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을 친환경 주거지로 개선하는 ‘그린주택 리모델링 사업’ 운영 △생활 밀착형 목공교육 체험장 ‘학성 나무학교’ 건립 등을 추진했다.
중구 관계자는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학성가구거리로 이끌어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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