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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권현진 노무사, 백경열 사무처장, 민지희 변호사.(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청렴도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노무법인 여산의 권현진 노무사와 법무법인 기성의 민지희 변호사 등 총 2명이 선임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부패 취약 분야 점검, 개선 과제 발굴,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열린 1차 회의에서는 대표 청렴시민감사관을 선임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 및 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 장애인체육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자문을 통해 청렴도 향상 및 부패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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