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동탄 SK V1 center’ 입주

이광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8 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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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면적 8.9만m², 잠실야구장 약 2배 수준의 매머드급 지식산업센터
동탄테크노밸리 핵심입지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우수한 광역교통여건 장점
드라이브인 시스템 등, 저층부 특화설계로 제조업체 사용 편의성 제고

[세계타임즈 이광원 기자]SK건설은 28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인 ‘동탄 SK V1 센터(동탄 SK V1 center)’가 입주중이라고 밝혔다. 동탄 SK V1 센터는 지하2층~지상20층 총 연면적 약 8만9807m², 잠실야구장(연면적 4만5312m²) 약 2배 수준으로 현재 동탄2신도시 권역에 입주한 지식산업센터 중 최대 규모다.

 


동탄 SK V1 센터는 뛰어난 입지여건이 장점이다. 전체 약 155만m² 규모의 동탄테크노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2배 크기로, 첨단산업, 연구시설 및 벤처기업 등이 집적된다.

 

또한 인근의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두산중공업, 3M 등 대기업은 물론 동탄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 등과 연계 가능한 수도권 남부의 비즈니스 중심지로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평가다.


동탄의 첫 관문에 자리잡아 광역교통여건도 편리하다. SRT 동탄역이 약 1.2km 거리에 있고, 차량으로는 인근의 기흥동탄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지하2층에서 지상6층까지는 제조업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다양한 제조설비의 높이와 무게를 고려해, 층고는 최대 6.3m(1층)까지 높이고 하중은 1m²당 최대 1.2톤(ton)까지 견디도록 설계했다. 지게차와 2.5톤 무게의 화물차가 호실로 직접 진입할 수 있고, 차를 타고 해당 호실 바로 앞까지 이동해 짐을 하역할 수 있는 드라이브인 도어투도어(Drive in, Door to Door)시스템도 적용(일부 호실 제외)돼있는 등 제조업체 사용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다. 또한 화물용을 포함한 엘리베이터 총 12대를 운영해 층간 이동이 편리하고, 호실별 발코니를 제공(일부 호실 제외)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이종헌 동탄 SK V1 센터 입주소장은 “동탄테크노밸리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동탄 SK V1 센터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매머드급 단지 규모와 ‘SK V1’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업체들의 선호도가 높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탄 SK V1 센터는 지식산업센터(공장)와 최상층의 섹션오피스(19~20층)는 분양이 모두 완료됐고, 상가(지하1층~1층) 일부 잔여호실 분양중이다. 지난달 입주가 시작됐으며 입주지정기간은 오는 4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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