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명 김종욱 원장, 의료기기 및 의약외품 제조기업 ㈜오피렉스 방문

최성룡 / 기사승인 : 2025-03-09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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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렉스, 김해를 대표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및 의약외품 기업으로 성장 목표
- ㈜오피렉스 김해공장 방문해 ‘의료용 드레싱 및 감염 예방 솔루션 개발’ 논의
- 2024년 9월, 김해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로 본사 및 공장 이전
- 2024년 11월, 김해시 21개 요양병원에 욕창 방지 제품 OPI FOAM 기부


[김해시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5년 3월 7일 의료기기 및 의약외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오피렉스(대표 윤지혁)의 김해 본사를 방문하여 연구개발 현황과 공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피렉스는 상처 보호 및 치료를 위한 운드드레싱(Wound Dressing), 컷 픽스(Cut Fix), 플러쉬 시린지(Flush Syringe) 등 다양한 의료기기와 의약외품을 개발하며, 국내외 병원과 의료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의료기기 및 의약외품 연구개발에 주력하며, 기존 제품의 한계를 개선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수혜 기업인 ㈜오피렉스의 신제품 개발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종욱 원장은 “의료용 드레싱 및 감염 예방 솔루션 개발을 통해 김해가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피렉스와 같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렉스 윤지혁 대표는 “현재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제품 공급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확장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오피렉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제품 대비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차세대 의료기기를 연구하며, 나노섬유 기반 신소재를 활용한 고품질 의료용 드레싱 및 시린지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GMP 인증을 기반으로 김해 본사를 비롯한 부산, 경남 지역에 연구소 및 생산시설 확장을 계획하여 대규모 의료기기 양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 제품을 공급하며 향후 아시아 및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트렌드에 대응하고, 세계적인 의료기기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한다.

또한, ㈜오피렉스는 2024년 9월 김해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하며, 생산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의료기기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편, ㈜오피렉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24년 11월, 김해시 21개 요양병원에 욕창 방지 제품 OPI FOAM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 제품은 피부 보호와 상처 회복을 돕는 고급 의료용 폼 드레싱으로, 노인 환자의 욕창 예방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피렉스는 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피렉스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욱 원장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오피렉스와 같은 혁신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김해가 의료기기 산업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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