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남 전남도의원, “순천 관내중학교 남녀공학 100% 전환, 새 역사를 힘차게 열어가길”

우덕현 / 기사승인 : 2024-03-11 19:13:24
  • -
  • +
  • 인쇄
- 남녀공학 개편에 따른 순천동산중 등교 학생 맞이, 학생 의견 청취
▲ 김진남 의원(오른쪽 세 번째)이 지난 8일 순천동산중학교에 방문했다

 

[전남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전라남도의회 김진남 의원(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순천5)이 지난 3월 8일(금) 허동균 신임 순천교육장과 함께 순천동산중학교를 찾아 남녀공학 개편에 따른 학교 애로사항 점검 차원에서 등교 학생을 맞이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그간 순천 관내 중학교 중 단성학교라는 이유로 원거리로 통학을 해야 하는 학생들의 안전 문제 및 배정의 불균형이 날로 심해짐에 따라 지역민들과 김진남 의원이 함께 교육청에 남녀공학 전환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이에 2024학년도 3월부터 기존 순천여중(현 순천세빛중), 순천동산여중(현 순천동산중), 순천이수중 이 세 학교가 남녀공학 전환이 되어 새롭게 다시 시작됐다.

김진남 의원은 단성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바뀜에 따라 교내 화장실, 탈의실 등 학교 시설을 확인하고, 개선점 등 학교 관계자 및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김 의원은 “기존 단성중학교라는 이유로 많은 학생들이 원거리로 통학하는 등 중학교 배정에 있어 불균형이 심해 그간 많은 민원이 반복되고 있었다”며 “마침내 단성중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어 올해가 참 뜻깊고, 전환될 수 있도록 힘써준 지역민들과 교육청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순천세빛중, 순천동산여중, 순천이수중을 통해 순천지역의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이 변화가 순천지역 교육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동산중 김종균 교장은 “여학생만 있다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어 남학생도 함께 학교생활을 하니 이전과 다른 활기가 느껴진다”며 “학생수 감소로 침체기를 겪고 있었는데 이 기회로 계속 발전하는 학교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남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도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으며, 전남 교육의 발전을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