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생 교육과정 정보 제공 강화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1-26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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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보고서 보급 및 통합 플랫폼 운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고려한 선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보고서를 개발하여 관내 고등학교와 관계 부서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다.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과정 편성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서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기본 방향,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3개 학년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분석,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고등학교 전체에 책자로 보급되었으며 전자파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통합자료실에 탑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현재 운영 중인 대전형 고등학교 교육과정 통합 플랫폼과 과목 선택 체험 앱은 교육과정 및 대입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혼란을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대전시교육청은 부서 간 협업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 방식을 도입하여 플랫폼과 앱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교육과정 분석보고서와 통합 플랫폼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확인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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