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남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게슈탈트하일렌(대표이사 김정규)이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을 나누고 힘을 얻는 한부모 자조모임’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정서적 고립을 겪기 쉬운 한부모가족의 심리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정서 변화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둔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한부모가족 7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운영한다. 지난 3월 10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첫 모임에 참여한 한 가정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긴장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힘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규 대표이사는 “이번 한부모가족 자조모임을 통해 참여한 가정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며 정서적인 지지와 힘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지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게슈탈트하일렌은 지역 내 한부모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2020년 2월 11일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부모 양육 상담 △자조모임 △사례관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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