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구 도의원, 경북도 경계 지역 지원 정책 촉구 백두대간 주변관광 개발 및 마을 지원책 시급

한성국 / 기사승인 : 2022-10-05 2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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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와 경계에 맞닿은 마을 정주여건 개선, 관광자원 개발 촉구
-‘경계지역 연접 시도지사 협력 체계 구축’으로 예산의 효율적 지출

 

[경북 세계타임즈=한성국 기자] 경북도의회 김홍구 의원(상주)은 5일 제33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내 경계지역에 위치한 마을과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관광지에 대한 정책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홍구 의원은 도내 경계지역 발전과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하여 경계지역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과 경계지역에 위치한 마을 및 인프라 현황을 공시하고, 전담부서 배치, 경계지역 연접 시도지사 협력체계 구축, 경계지역 관광자원 발굴 연구용역 추진 등 대책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경계지역 주민은 다른 시도 주민과 어울려 살아가면서 일상·경제·문화와 행정서비스를 공유하면서 살아가지만, 실질적으로 행정서비스는 2중으로 지원되어 예산을 낭비하거나 교통 불편, 통학 문제 등 필요한 사항은 지원되지 않는 등 주민의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경계지역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경계지역의 도로 표지판, 도로·하천 등 환경정비사업에 대한 보완 대책과 도 경계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발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전담부서를 배치가 필요성을 촉구했다.

주민정주 여건 개선도 중요하지만, 백두대간과 인접한 경계지역은 관광자원 개발에도 손색이 없는 만큼 “도 경계지역에 위치한 마을의 정주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경관이 좋은 지역을 발굴하여 백두대간 종주 코스와 연계하는 등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면서 ‘백두대간 도계지역 관광자원 발굴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지속적인 관광 자원 발굴로 경계지역 관광발전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홍구 의원은 “경북도가 강원·충북·전북·경남·울산·대구 등 경계를 맞대고 있는 만큼 경북도가 주도하는 ‘경계지역 연접 시도지사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연접 시도간 공동의 경계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협의회 개최를 통해 예산의 중복지원 방지나 시도 간 불균형적인 지원을 최소화하여 이웃 간 화목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면서 5분 발언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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