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문턱 낮춘다...화성특례시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운영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2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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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화성남부종합사회복지관 2개소 운영
○ 소득 기준 없이 생계가 어려운 시민에 기본·생필품 지원
[세계타임즈=화성시 송민수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식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12월부터 ‘먹거리 기본보장코너’를 운영한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는 기존 푸드뱅크·푸드마켓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 제도 밖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에게도 신속하게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 때 시작했던 먹거리 사업과 성격이 같다.

‘먹거리 기본보장코너’는 이용자가 수행기관인 나래울푸드마켓(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나 행복나눔푸드마켓(화성남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면, 별도의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생계가 어려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는 1인당 기본 및 생필품 3~5개 품목을 지원된다. 1회 이용자는 별도 조건 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2회 이상 이용하는 경우 상담을 통해 각 읍면동 및 지역 복지 자원 연계가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먹거리 기본보장코너는 소득 기준이나 절차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서 부담 없이 방문해 필요한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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