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도립공원주차장 조성사업 설계비 본예산 반영…총사업비40억원규모사업 본격 추진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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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경기도의원. |
수리산도립공원은 군포·안양·안산 3개 시에 걸쳐 있는 경기도 대표 도립공 원으로 연간 약 300만 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 핵심 여가·휴식 자연공원이다.
그러나 현재 공원 내 주차장은 4개소, 총 102면에 불과해 주말과 성수 기에는 극심한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반복되며 도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결산·추경 심사와 현장 방문, 정담회 등을 통해 “수리산을 찾는 탐방객이 연간 300만 명에 달하는 대표 도립공원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기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주차면 100대 규모의 제2주차장 조성과 이를 위한 설계비 반영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 결과 이번에 반영된 2026년도 본예산 3억원은 수리산도립공원 내에 조성 예정인 제2주차장 조성사업의 설치 공사 설계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원(설계비 3억 원, 공사비 37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해당 부지는 2018년 12월 토지교환 및 공원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경기도는 수리산도립공원 내 약 5,000㎡ 부지에 100면 규모의 제2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제2주차장 조성사업 실시설계 ▲2027년 공사 추진 및 준공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희 의원은 “수리산도립공원 주차장 조성은 수리산을 찾는 도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탐방객 증가 추세와 인근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개발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하면 주차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차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도민들의 목소리가 예산 확보로 이어진 것”이라며 “수리산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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