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징성(네이밍)과 면적(31.75%)으로 고려할 때, 금정구가 최적지임을 강조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2월 2일(월) 부산광역시의회 정문 앞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본사무소 금정구 유치’를 촉구했다.
이준호 의원은 금정산의 국립공원 지정이라는 큰 사업에 도전하며, ‘금정’이라는 명칭을 가진 금정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열기가 대단했음을 상기시켰다. 이 의원은 최근 금정산 국립공원 임시사무소의 위치가 동래구로 지정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금정구는 산의 명칭과 자치구의 명칭이 일치할 뿐만 아니라, 금정산 전체 면적 중 가장 넓은 31.75%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지자체임을 고려할 때, 이번 임시사무소 위치 결정이 지역적 특성과 상징성을 간과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금정산은 금정구를 상징하는 명산임에도 불구하고, 동래구에 임시사무소를 설치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가 어려운 지점이라 말하며, 향후 상시 운영될 본사무소만큼은 반드시 금정구에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2023년 7월, 이 의원이 호소했던 “금정산 국립공원 촉구” 5분 발언을 시작으로, 백종헌 금정구 국회의원실, 금정구청, 그리고 금정구민 등과 함께 각계각층의 노력이 있었다며, 국립공원 지정에 있어 금정구민들과 함께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음을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금정산 국립공원의 본사무소는 반드시 금정구에 유치되어야 한다” 라고 말하며, 부산시에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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