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석 의원, 백양터널 유료화 철회는 다행이나 반복되어서는 안돼!

이용우 / 기사승인 : 2024-08-27 2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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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터널 유료화 철회는 올바른 선택
◇ 그러나 시민의견을 무시한 정책이 더 이상 반복되면 안돼
◇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 결정의 중요성 강조
기획재경위원회 이대석 의원, 제324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대석 의원은 제32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예정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의 백양터널 유료화 철회 결정을 환영하며, 이 결정을 통해 시민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현명한 선택을 한 부산시에 감사를 표명했다.


 이 의원은“부산시가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백양터널의 유료화를 철회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러나 지난해 17번 시내버스 노선조정건과 같이 잘못된 정책 추진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혼란을 불러온 점은 유감스런운 점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비록 부산시가 유료화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지만, 시민들에게 이번 사안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발언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백양터널은 우리 부산시민들이 지난 25년간 결코 적지 않은 통행료를 부담하며 견뎌 왔던 유료도로로 이번 유료화 연장 계획은 시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며, “이러한 잘못된 정책이 철회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의원은 “부산시는 앞으로도 모든 정책 결정에 있어 시민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이번 사례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대석 의원은 “부산시의 이번 결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부산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올바른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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