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솔뫼초등학교, 계절학교와 솔솔솔 축제로 배우고 나누는 성장의 장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09-26 2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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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학교, 배움의 몰입에서 문화의 향유까지
◦ 솔솔솔 축제, 학생·교사·학부모·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의정부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솔뫼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계발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기 위해 2025학년도 2학기 계절학교를 9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운영하였다. 계절학교는 모든 교사가 참여하여 31개의 다양한 부서를 개설하였으며, 학생들이 스스로의 흥미와 요구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올해 계절학교 운영 영역은 ‘솔잎(체육·미술)’, ‘솔향(공예·과학·음악)’, ‘솔숲(체육·미술·공예·과학·음악)’으로 나누어 균형 잡힌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다.


계절학교의 결과물은 작품 및 사진 전시와 함께 다양한 공연으로 발표하였다. 학생들은 칼림바 연주, 영어 노래 부르기, 신나는 줄넘기, 음악 따라 점프, 라인댄스, 치어리딩 무대를 통해 배운 것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발표를 넘어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고, 서로의 배움을 공유하는 즐거움을 나누었다.


계절학교의 마무리로 26일(금)에 열린 솔솔솔 축제는 학생들의 다양한 표현과 문화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다.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5·6학년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계절학교 부스 외에도 학생 자율 동아리와 자치회, 학부모회,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하여 총 30개의 체험 부스를 열었다.

계절학교와 솔솔솔 축제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 주도적 배움과 문화적 향유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져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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