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연말 여기 어때’ 이색 종교 세미나 열려

이영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5 22: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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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당신의 한 해는 어땠나요?”
-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소개

[전북=세계타임즈 이영임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4년 돌아보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이색적인 세미나가 열려 정읍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정읍교회(담임 이용우·이하 신천지 정읍교회)는 지난 28일 ‘연말 여기 어때’라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28일 신천지 정읍교회에서 열린 ‘연말 여기 어때’에서 강연하고 있는 이용우 담임 강사

 

이날 목회자, 신학생, 사회 인사와 정읍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 앞서 국내외 수료생이 참여한 ‘11만 수료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과 찬양이 진행됐다. 이어 이용우 담임 강사는 ‘계시록 성취실상 증거, 신천지가 급성장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강사는 “오늘날 예수님의 예언이 성경대로 이뤄진 것을 보고 들은 대로 증거하는 실상을 확인해 보라”며 “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몰려오는 이유는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 계시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도 전 세계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하는 교단이 늘고 있으며 간판까지 교체하는 곳도 있다”며 “귀한 발걸음 해 주신 믿음의 가족들도, 성경대로 전하는 말씀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8일 신천지 정읍교회에서 열린 ‘연말 여기 어때’ 행사에 참석한 정읍 시민들 모습.

 

마지막으로 “연말을 맞이해 바쁜 가운데도 신천지예수교회에 방문해 줘서 감사하다”며 “이 시간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알리는 내용이 성경과 다른 것이 있는지를 정확히 판단해 내 가족과 이웃의 신앙을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인의 소개로 참석한 정영준(62·가명·남·정읍시 연지동) 씨는 “매번 거절하다가 처음 참석했는데 기독교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세에 한 번 놀랐고, 열정 있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사 분위기에 다시 한번 놀랐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 참여자 박진숙(58·가명·여·정읍시 수성동) 씨는 “교회가 생각보다 크고 분위기가 밝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들었다”며 “아직은 성경에 대해 이해는 어렵지만 친구의 신앙을 존중하며, 나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더 들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신천지 정읍교회 관계자는 “누구나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 중이니 편하게 찾아 달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정읍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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