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8일 구청 12층 공연장에서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인형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동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나영) 주관으로 관내 어린이 83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연 전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인공 도로시와 함께 허수아비의 손 씻기, 무엇이든 잘 먹는 사자, 단 음식을 줄이고 채소·과일을 먹는 나무꾼 등 캐릭터들이 ‘건강 파워’를 모아 악당 달콤 마녀를 물리치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특히 ▲올바른 손 씻기 ▲편식 예방 및 골고루 먹기 ▲당류 섭취 줄이기 등 식생활 개선을 위한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전달했으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교육형 콘텐츠로 진행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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