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2월 현안간담회 개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2-09 23:24:06
  • -
  • +
  • 인쇄


[포천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는 9일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현안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홍보담당관 ▲교육정책과 ▲관광과 ▲문화체육과 ▲건설하천과 ▲농업지원과 ▲주택과 7개 부서 소관의 총 13개 안건이 보고되었으며,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예산의 효율성과 사업의 시급성을 자세히 검토했다.

우선 포천시의회는 시정 홍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브랜드 마케팅과 언론 홍보 예산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듣고, 언론 매체 환경 변화에 따른 홍보비 증액 필요성을 청취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에 화상 튜터링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관광 및 체육 분야에서는 ‘스마트 관광’과 ‘생활 체육 인프라’가 화두였다. 한탄강 관광명소에 스마트 탐방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구성을 통해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체계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대응해 소흘, 이동, 내촌 등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확충, 2027년까지 총 171홀 규모로 조성하는 계획을 중점 점검했다.

시민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내촌면 진목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공동주택 지원 및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 예산 확대와 영북 특화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 계획을 논의하며 주거 복지 실현에 뜻을 모았다.

이외에도 치유농업지원센터 구축 변경 계획, 이동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관인1+센터 문제점에 대한 방안 등 공공건축물의 효율적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임종훈 의장은 “오늘 간담회는 홍보, 교육, 안전, 주거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업들을 꼼꼼히 살피는 자리였다.”라며, “특히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파크골프장 조성과 재해 예방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