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알리시아 비칸데르 팬서비스도 특급…'제이슨 본' 내한 행사 성료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09 15:05:43
  • -
  • +
  • 인쇄
27일 '제이슨 본' 개봉 기념 내한 행사 일환

1200명 팬들에 일일히 사인 및 사진촬영

"한국 팬들의 사랑 잊지 못할 것"
△ 포즈 취하는 맷더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

(서울=포커스뉴스) '본시리즈'의 최신작 '제이슨 본'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명성에 걸맞는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와 CGV영등포에서 잇따라 개최된 '레드 카펫', '팬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한국의 팬들을 만났다.

먼저 이날 오후 타임스퀘어에서는 영화 '제이슨 본' 개봉 기념 레드 카펫 행사가 열렸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톱 배우들의 등장 소식은 팬들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약 1200명이 몰리며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이윽고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했다. 떠나갈 듯한 팬들의 함성에 한 껏 고무된 모습이었다. 이들은 오래도록 기다렸을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고 함께 촬영을 하는 등 세련된 매너를 보여 열광적인 호응을 받았다.

무려 40여분이나 팬들과 교감한 끝에 무대에 오른 맷 데이먼은 "내가 만난 영화 팬 가운데 여러분이 최고다. 한국에서 영화를 홀보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6년전 부산 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에 처음 왔다. 당시 한국 팬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제이슨 본'으로 다시 오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맞장구 쳤다.

두 배우는 이날 영화에 대한 충만한 자신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제이슨 본'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맷 데이먼은 "이번 영화는 특히 잘 만들었다고 자부한다. 스펙터클한 장면이 많아서 사랑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더 리 역을 맡아 '본 시리즈'에 합류한 알리시아 비칸데르도 "'제이슨 본'은 모든 사람이 사랑할만 한 영화다. 멋진 액션 영화이면서 동시에 심오한 의미도 담았다"며 "특히 차 170대가 박살나는 액션 장면이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두 배우는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에 고무된 듯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다. 특히 맷 데이먼은 이날 레드 카펫 행사의 말미에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을 받아서 정말 기쁘다. 반드시 여러분을 만나러 돌아오겠다"는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이날 레드 카펫 행사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두 배우의 태도를 칭찬과 함께 행사에 만족을 보이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의 팬서비스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레드 카펫 행사 이후 두 배우는'제이슨 본' 개봉 기념 '본 얼티메이텀-디지털 마스터링' 시사 및 팬 이벤트 무대를 위해 CGV영등포로 이동해 약500여명의 팬들과 잊지 못할 만남을 가졌다.

이날 팬들은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카드 섹션을 선보였고 두 배우는 감동 받은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한참만에야 "대한민국의 열정에 말할 수 없이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두 배우는 이같은 팬들의 사랑에 함께 영상과 셀카를 찍는 것으로 보답했다.

한편 영화 '제이슨 본'은 '제임스 본드 시리즈'와 더불어 액션 영화의 수작으로 꼽히는 '본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전편에서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진 '인간 병기' 제이슨 본이 자신의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와 마주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맷 데이먼이 9년 만에 제이슨 본 역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다. 또 그와 함께 '본 시리즈'의 부흥을 이끈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데니쉬걸'(2015년)로 '제88회 미국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합류는 화룡점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제이슨 본'은 오는 27일 전국 극장가에서 관객을 만난다.(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맷 데이먼(왼쪽)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07.08 허란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맷 데이먼이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2016.07.08 허란 기자 (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팬들에게 사인을하고 있다. 2016.07.08 허란 기자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