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청주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안내 ▲고교학점제 안내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이 함께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답변을 진행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내 고등학교 학부모들의 입시 관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충북형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촘촘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시행과 대입 제도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배움의 길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충북교육청은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9일(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천교육도서관에서 진천군 학부모 50여 명과 함께 <찾아가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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