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트럭을 이용,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맛볼 수 있었던 컵밥 제공
- 5일부터 한 달간 든든한 아침과 함께 영업현장과 소통의 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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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는 본사 全 팀장과 임직원 200여명으로 구성된 도우미들이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맛볼 수 있었던 컵밥을 푸드트럭에서 직접 만들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나눠준다.
전국에 위치한 60개 지역단과 100여개의 직장단체 영업장을 찾아 FP(Financial Planner,재무설계사)와 고객 등 한화생명 가족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5일에는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 행사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은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 윤병철 영업총괄 부사장 및 본사 팀장 20여명이 불고기덮밥과 새우볶음밥을 직접 만들어 나눠줬다.
아울러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출근길의 임직원들은 따뜻한 컵밥을 받으며 불꽃셰프로 변신한 사장과 팀장들 모습에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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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화생명은 9일에는 용인지역단(용인시 기흥구 소재), 경북지역단(경북 안동시 소재)을 방문하며, 한달여동안 '불꽃셰프, 아침을 부탁해'를 통해 영업현장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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