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 기반을 둔 봉사단체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말복을 맞아 사랑의 빨간밥차 (이선구 이사장)에서 준비한 정성과 사랑이 담긴 삼계탕과 과일 음료수 등을 인천시 부평구 삼산 농수물 도매시장 후원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무더위를 식혔다 .
'사랑의 빨간 밥차( 이선구 이사장 )는 매년 인천 삼산동 농산물 빨간 밥차를 후원회주신 상인 후원자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200여 가계의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표현으로 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했다.
200여 도매상인들은 사랑의 빨간밥차에 여러 가지 농산물을 연 중 기증 후원해 소외계층 년 50만 명의 반찬거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한옥순 회장은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말복에도 꺾이지 않었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과 봉사활동을 위해 수고하신 회원들께 감사를 전했다.
정마리아 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삼산 농수물 도매시장 후원자들이 건강한 여름철 나시길 바랍니다 "면서"경기가 힘든 때일수록 든든한 삼계탕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시길 빌며 봉사은 언제나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나에게도 보람이란 선물을 얻는 것 같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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