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함께 읽어요!! 2025 경남의 책」선정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8 1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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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어린이·경남 분야별 선정, 범도민 독서문화 진흥
- 작가초청특강(4~11월), 독후감 공모전(7월) 등 연계행사 추진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남대표도서관(관장 신민철)은 도내 독서저변확대를 위해 3개 분야별로 각 한 권씩「함께 읽어요!! 2025 경남의 책」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는「함께 읽어요!! 경남의 책」은 선정도서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독서운동이다.

올해 경남의 책은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도민의 추천을 받은 후보도서 221권 중도서의 대중성과 확정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후보도서 16권을 선정하였다.

이후 최종 후보도서 16권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경남대표도서관 운영위원회에서 각 분야별 경남의 책이 최종 결정되었다.

2025 경남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일반 분야 ‘나의 돈키호테’(김호연) ▲어린이분야 ‘언제나 다정죽집’(우신영) ▲경남분야 ’참 좋았더라‘(김탁환)이다.

◆ 일반분야) ’나의 돈키호테‘(김호연)
중학생 시절 비디오 대여점「돈키호테 비디오」에서 꿈을 키웠던 솔은 어른이 되어 다시 찾은 그곳에서 사라진 돈아저씨를 찾는 모험을 시작한다.

어른이 되어 길을 잃은 이들에게, 가슴 뛰는 무언가를 간절히 찾는 이들에게 건네는 이야기다.

◆ 어린이분야) ’언제나 다정죽집‘(우신영)
다정함이 다정함으로 돌아오는 마법같은 순환을 보여주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오래된 죽집을 지키려는 부엌 도구들의 귀엽고 생기발랄한 활약을 보여준다.

◆ 경남분야) ’참 좋았더라‘(김탁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이중섭. 경남 통영을 비롯하여 이중섭이 머물고, 걷고, 바라봤을 풍경을 쫓으며 철저한 현장 취재와 고증,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역사소설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오는 4월 23일 경남 분야 선정도서 ’참 좋았더라‘의 김탁환 작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도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에 2025년 경남의 책을 배포하고, 지역도서관 연계 선정도서 작가 초청 특강과 독후감 공모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민철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올해 경남의 책이 도민들에게 널리 읽혀서 서로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작가초청특강, 독후감 공모전을 통해 책 읽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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