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인성교육으로 올바른 인성 함양 기대
[세계타임즈=울산 이호근 기자] 울산시가 영유아기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성 교육에 나선다.
울산시는 1월 15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청어린이집에서 인성교육 실천 교육 및 인증표지판 부착식을 갖고 울산형 영유아 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해울이 보라반(7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인성 교육 실천 1호 시설로 선정된 ‘울산광역시청어린이집’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했다.
이 교육 과정은 「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해 설계됐다.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로 인성교육 핵심가치 8대 덕목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마음가짐이나 사람됨과 관련되는 핵심적인 가치 또는 덕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성덕목 포스터와 인성카드 등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시는 관내 535개 전체 어린이집으로 이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시설에는 순차적으로 인증판을 수여해 교육의 질을 관리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울산의 모든 영유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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