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함께 요리하며 ‘직장 내 세대 차이’좁혀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2 1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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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사장과 신세대 직원들, 함께 요리하며 건강한 조직 문화에 대해 소통

 

[세계타임즈 = 심귀영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황상하)는 직장 내 세대 간 소통과 존중의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10일 ‘갑질 근절 아이디어 소통 쿠킹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과 저연차 직원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직장 내 갑질 근절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사장과 신세대 직원들이 직급과 세대의 벽을 허물고, 조직 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데 의미를 뒀다.


황상하 사장과 직원들은 요리를 함께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직장 내 소통 문제와 조직 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갑질’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에 대해 일상에서 겪은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이해와 공감,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SH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세대 간 소통 확대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상하 SH공사 사장은 “이런 자리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급과 세대를 넘어 누구나 존중받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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